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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역사 영화, 일제 강점기

by one person 2023.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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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거:유관순 이야기 (2019.2.27)

1. 줄거리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2019년 2월 27일 개봉한 조민호 감독의 일제강점기 시기 3.1 운동을 주도했던 독립운동가인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를 담은 실화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1919년 3.1 만세운동 후 세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서대문 감옥

8호실의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이다.

 

2. 역사적 배경

'유관순'은 1902년 12.16일에 태어나 1920년 9월 28일에 17세라는 어린 나이에 서대문 형무소에서

세상을 떠나게 된다.

이렇게 된 계기에 있어서는 우리나라는 일본에게 외교권과 통치권을 빼앗기고,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

백성들의 자유권을 박탈당하며 아무리 부당한 명령이라도 따라야만 하며, 일제의 무차별적인 폭력과 살인으로

인하여 눈치를 보며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없었다.

또한 무단통치를 통하여 많은 대한의 백성들을 살기 힘들게 하였다.

무단통치란 대표적으로 일본제국의 육군헌병, 주요 경찰을 인력으로 동원하여 대한의 백성을 다스렸고,

패검(일본의 경찰, 교사, 공무원 모두가 검을 차고 다니는 것)을 하며 대한 국민을 괴롭히며 실제로 찔러 죽이며

대한의 국민을 강압적으로 일본에게 복종하게 만들었다.

그렇기에 대한의 백성들은 이러한 일제의 무문 별한 폭행과 민족 고유문화 말살, 경제적 지배,

강력한 무단통치를 없애고자 1919년 3월 1일을 시작으로 1945년 8월 15일까지 26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반도를 시작으로 시민 다수가 자발적으로 독립을 선언하며 독립운동을 펼치게 된다.

그 결과 한반도를 포함한 전 세계 한국인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시위의 범위가 넓어지며 대규모 시위로

번지게  되었다.

그 결과 3.1 운동으로 인해 상하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일제가 통치하던 방식인 무단통치에서 문화통치로 바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3.1 운동을 결과로 유관순 열사는 17세라는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모두 잃게 되었고,

본인 또한 서대문 형무소에서 인간성을 포기한 일본군에게 모진 고문을 받으며

출소를 이틀 남겨두고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3. 총평

이 영화는 역사에 대하여 많이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인 것 같다. 영화를 보면서 3.1절이 마냥 공휴일이라고

좋아하기보다는  3.1 운동을 했던 우리의 선조들의 노력으로 존재하는 우리나라를 생각하게 되었고,

3.1절의 의미를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영화인 것 같았다.

또한 '자유'라는 단어를 생각해 보고 자유라는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았다.

평소 나는 내가 자유롭지 못한 인생을 살고 있다고 불평을 하며 지내왔지만 영화 속에서 전달하는

'자유'의 의미를 보며 지난날의 나를 반성하게 되었고, 내가 생각하는 '자유'의 정의가 바뀌는 계기가 되었고,

덕분에 내 삶의 감사함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

또한 유관순 열사가 가장 대단하다고 느낀 점은 3.1 운동을 남들이 참여하기에 참여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주도하여

또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며 당당하게 참여했다는 점과 자신의 부모 모두가 3.1 운동을 참여하여

일본경찰에게 살해를 당했는데도 자신의 의사를 굽히지 않고 자신의 국가를 찾기 위해 3.1 운동에 참여했다는 점이다.

이것뿐만이 아닌 17살이라는 너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재판을 받는 당시

"다시는 독립운동을 하지 않고 대일본제국의 신민으로서 살아가게 될 것을 맹세할 것인가?"라는

일본인 재판장의 질문에 유관순은 그 공포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자신의 소신을 꺾지 않으며

"나는 왜놈 따위에게 결코 굴복하지 않는다! 언젠가 네놈들을 반드시 천벌을 받고 반드시 망하게 되리라!"라는

말과 함께 재판장에서 의자를 던지는 행동을 보였다.

만약 내가 저 상황이라면 목숨이라도 구하기 위해 저런 행동을 절대 못할 것만 같은데 유관순 열사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과 용기가 너무나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유관순 열사는 손톱을 뽑히고, 귀와 코가 잘리는 고문, 팔다리가 부러지는 고문을 받으며

차마 표현하지 못할 정도의 잔인한 고문을 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그 결과 유관순 열사는 어린 나이에 서대문 형무소에서 출소 이틀 전에 생을 마감하게 된 사실이 너무 마음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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