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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봉오동 전투 역사 영화, 일제강점기

by one person 2023.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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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 전투 (2019.8.7)

1. 줄거리

영화 '봉오동 전투'는 2019년 6.4일 개봉한 원신연 감독의 일제강점기 중반기인 1920년에 만주 봉오동에서

일본으로부터 독립을 하기 위한 대한과 일본의 전투 중 독립군 부대가 일본 정규군을 처음으로 대패시키며

승리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영화의 시작은 한 형제가 일본군에게 길을 안내해 주는 대가로 먹을 것을 받게 된다. 하지만 그곳에는 폭탄이

들어있었고, 이를 본 동생은 형을 살리기 위해 수류탄을 끌어안고 죽게 된다.

동생의 억울한 죽음을 가슴에 담고 사는 형은 나중에 자라서 만주로 독립자금을 배달하는 항일 대도를 휘두르는

'황해철'이다. 그 후 1919년 3.1 운동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독립운동이 더 활발하게 일어나게 된다.

봉오동 일대에서 무장항쟁도 활발해지면서 일본군의 민간인에 대한 수탈이 점점 심해지게 된다.

또한 일본군은 더욱 잔인하고 신식무기로 무장한 월경추격대를 앞세워 독립군 토벌작전을 시작하게 된다.

한편 독립자금을 전달하는 자금책인 이진성을 무사히 탈출시키기 위해 작전이 시작되지만 이진성은 중간에

전사하게 되지만 개똥이와 춘식이의 활약으로 독립자금은 무사히 전달되게 된다.

독립군의 대장인 '홍범도' 대장은 대한 군이 불리한 상황임을 알았기에 봉오동 지형을 활용하며 일본군은

섬멸할 계획을 세우게 된다.

이후 분대장 '이장하'에게 일부로 일본군에게 잡히는 독립군 포로에게 일본군을 봉오동으로 유인하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한다.

어려운 작전임을 알기에 '황해철'또한 합류하여 쉽게 속지 않을 것 같지 않은 일본 추격대를 자신의 몸을 희생하며

작전임무를 완수하는 독립군 포로와 일본의 월경 추격대를 유인작전에 성공하게 되어 독립군은 역사에 기록된

대단한 첫 승리를 거머쥐게 된다.

2. 역사적 배경

1919년 3.1 만세운동이 일어난 후, 만주 지역에서 독립군의 무장 활동이 활발해지게 되자 일본은 1920년 5월

독자적인 독립군 및 독립 투쟁 세력을 소탕 및 토벌하기 위한 작전을 펼치게 되었고, 이때부터 만주 지역에서도

조선 독립군의 무장활동을 방해하기 위해 일제의 작전이 시작되었다.

당시 독립군은 독립자금이 여유롭지 못했고, 정부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몰래 밀매를 통한 무기 수입을 했기 때문에

신식무기로 무장한 일본군과의 전투를 벌이기에는 많이 열악하고 무리가 있는 상황이었다.

그 이후 홍번도 장군은 800~900명 정도의 일본의 추격대가 오는 걸 알게 되어, 추격대를 격퇴하기 위해

대한독립군의 대장이었던 홍범도 장군은 북간도 지역의 독립군과 연합하여 봉오동으로 집결하여

한반도 진공 작전에 돌입하게 된다.

당시 봉오동 분지는 산지로 둘러싸여 있으며 입구에서 안쪽까지의 거리는 10킬로 정도의 거리이기에

홍범도 장군은 입구를 통해 일본군을 유인하여 일본군이 들어오게 된다면 후퇴가 쉽지 않으며 봉오동의 지형은

산지로 둘러싸여 있기에 독립군을 4개의 중대로 편성하여 일본군을 포위하여 공격하는 작전을 세우게 되고,

전투를 벌이게 된 전투가 1920.6.4~1920.6.7일에 일어난 봉오동 전투이다.

그 결과 홍범도 장군의 독립군과 연합군이 일본 정규군과의 첫 본격적인 전투에서 거둔 최초의 승리이다.

그 이후 독립군은 첫 전투의 결과가 승리라는 결과를 맞이하여 독립군의 사기와 자신감이 올라가며

1920년대 독립전쟁이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3. 총평

봉오동 전투라는 전투를 책으로 배웠기에 알고는 있었지만 자세하게 알지 못했고, 기억에 오래 남지 않아 많이

잊어버린 상황에서 영화로 접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역사에는 일본과의 관계가 절대 빠질 수 없는 관계이다. 그중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시기는 일제강점기라는 생각을 한다.

그 이유는 일본은 대한제국의 시기뿐만이 아닌 고려, 조선시대부터 우리나라를 침략하기 위해 공격해 왔지만

그럴 때면 늘 우리나라는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켰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의 가슴 아픈 역사인 일제강점기 시기가 있었고, 그 과정 속에서 우리나라의 국민들은 기본적인

권리도 보장받지 못하고 인간 그 이하의 취급을 받으며 어렵게 살아갔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영화 속 독립군들은 일본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일본과의 전투를 피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

이러한 우리의 선조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나 또한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우리의 선조들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해 준 영화이다.

또한 영화를 보면서 봉오동 전투는 선조들의 지혜와 유능한 작전으로 승리로 이끄는 모습을 보면서 저런 상황에서도

나라를 사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만약 내가 저 시대에 태어났다면 독립군과 같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위험한 상황에 뛰어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투를 이어나가는 대한독립군의 모습을 보며 몰입하며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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