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형
영화 '형'은 2016년 11월 23일 개봉한 드라마, 코미디 장르의 권수경 감독의 작품이다.
주연 배우로는 조정석, 도경수, 박신헤가 출연한다.
관객은 298만 명의 관객에게 사랑을 받았고, 수상내역으로는 53회 백상예술대상, 38회 청룡영화상을 수상했다.
2. 줄거리
두식(조정석)과 두영(도경수)은 사이가 좋지 않은 형제이다.
둘의 사이는 형제이긴 하지만 부모님이 다른 형제이기에 사이가 좋지 않았고, 피도 섞이지 않은 가족이었다.
또한 형 두식(조정석)은 어린 시절에 가출을 했고, 그 사이에 부모님은 돌아가시게 되었기에 두식(조정석)과
두영(도경수)은사이가 좋지 않았다.
동생 두영(도경수)은 촉망받는 유망주인 유도 국가대표였다. 그런 두영(도경수)은 시합 중 사고로 눈을 실명하게
되는 사고가 일어나게 된다. 그런 두영(도경수)을 돌봐줄 보호자가 없기에 사기죄로 감옥생활 중이던 형
두식(조정석)은 동생의 보호자 자격으로 가석방을 신청하게 되었고 그 결과 가석방으로 나오게 된다.
그 결과 두영(도경수)과 두식(조정석)은 한 집에서 함께 살게 되었다. 하지만 둘은 사이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두식(조정석)은 두영(도경수)에게 도움이 전혀 되지 않았고, 오히려 상처받은 두영(도경수)에게 더욱더 상처가 되는
말을 하며 살아갔다. 또한 형 두식(조정석)은 눈이 보이지 않는 두영(도경수)을 챙겨주기보다는 방치를 하게 되어
두영(도경수)은 쓰러지게 되었다.
우연히 두영(도경수)의 집에 오게 된 유도코치 수현(박신혜)은 쓰러진 두영(도경수)을 보게 되었고,
병원으로 급하게 데리고 간다.
결과는 두영(도경수)이 영양실조로 쓰러지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화가 난 수현(박신혜)은 두식(조정석)에게
화를 내며 말다툼을 하게 된다.
이후 영양실조로 쓰러진 두영(도경수)을 안쓰럽게 생각한 두식(조정석)은 동생을 챙기기로 하고 동생을 조금씩
챙기려고 노력하지만 이미 마음이 틀어진 동생의 딱딱한 태도에 몸싸움까지 벌이게 된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두식(조정석)은 두영(도경수)을 억지로라도 챙겨주기 시작하다 같이 목욕탕을 가게 되며,
조금씩 가까워지게 된다. 이후 옷가게로 같이 가며 둘의 사이는 점점 가까워지게 되었다.
이후 수현(박신혜)은 두영(도경수)에게 유도를 권유하게 되었지만 두영(도경수)은 거절하게 되었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형 두식(조정석)은 자신이 몸이 안 좋아 오랜 기간 동생 옆에 있어주기 못한다는 사실을
알기에 두영(도경수)이 자신이 없더라도 혼자 살아갈 수 있게 수현(박신혜)에게 동생이 다시 유도를 할 수 있게
해 달라며 부탁을 하게 되고, 두식(조정석)의 계속되는 도움으로 인해 두영(도경수)은 다시 유도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렇게 유도를 다시 시작한 두영(도경수)은 노력 끝에 유도 국가대표가 되었고 두영(도경수)은 국가대표로서
결승전을 앞두게 되었다.
하지만 경기 전 자신의 사고가 트라우마로 떠오르게 되며 기권을 하려는 두영(도경수)에게 수현(박신혜)은
형 두식(조정석)의 몸상태를 사실대로 말하며 앞으로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이야기해 준다.
그 이야기를 들은 두영(도경수)은 경기 전 형에게 전화를 하며 형을 위해 결승전을 치르기로 마음을 먹고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집으로 돌아오지만 형은 세상을 떠나게 되었고 두영(도경수)은 형이
남겨둔 메시지를 들으며 영화는 마무리를 짓는다.
3. 총평
영화를 보며 코미디 영화답게 재미있고 웃을 수 있는 장면이 정말 많았다.
또한 형과 동생의 사이를 현실적으로 잘 묘사했다고 느꼈고, 동생과 형의 사이가 좋아지는 과정을 보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고, 못난 형의 모습이 동생을 위해 배려하는 모습과 동생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또한 사고로 인해 시각장애인이 된 동생에게 다시 유도를 할 수 있게 용기를 심어주는 형의 모습을 보며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메시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가족들과 함께 시청하기 좋은 영화라고 생각했다.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공조 (0) | 2023.07.18 |
|---|---|
| 파파로티, 미스터트롯 김호중 실화 (0) | 2023.07.17 |
| 아이 캔 스피크, 위안부실화 (0) | 2023.07.17 |
| 7번방의 선물, 故정원섭 씨 이야기 (0) | 2023.07.14 |
| 그것만이 내 세상, 서번트 증후군 (0) | 2023.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