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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서번트 증후군

by one person 2023.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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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이 내 세상 (2018.1.17)

1. 영화 소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2018년 1월 17일 개봉한 서번트 증후군을 가진 동생과 한때는 wbc웰터급 동양 챔피언이었던

백수 형과 엄마와 함께 가족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협상'을 찍었던 감독인 최성현 감독의 드라마, 코미디, 가족, 스포츠

장르의 작품이다. 주연 배우로는 이병헌, 박정민, 조여정이 출연을 하였다.

관람객 342만 명의 인기를 끌었고, 2018년 38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금상과 연기대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였다.

 

2. 줄거리

주인공 조하(이병헌)는 전직 wbc웰터급 동양 챔피언 복싱선수 출신이다. 그렇지만 17년 전 가출하고 헤어진

어머니인 주인숙(조여정)과 식당에서 손님과 종업원으로 우연히 만나게 된다.

이들이 헤어지게 된 이유는 어머니 주인숙(조여정)은 17년 전 남편에게 심한 가정폭력으로 인해 버티지 못하고

당시 어린 아들인 조하(이병헌)를 버리고 가출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가출 후 자살을 하기 위해 한강을 찾아가지만 차마 못하게 되며 살아가다 식당에서 아들과 만나게 된 것이다.

아들을 애타게 부르며 쫓아가는 주인숙(조여정)과는 다르게 조하(이병헌)는 이를 뿌리치고 나가게 된다.

그 이유는 조하(이병헌)의 입장에서는 사는 게 힘들다 하더라도 아들을 버리고 떠난 엄마를 원망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 반가운 엄마는 아니었지만 조하(이병헌)의 입장에서는 돈이 필요했기 때문에 어머니와 조하(이병헌)의 배다른

동생인 서번트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진태(박정민)와 함께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진태(박정민)는 서번트 증후군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혼자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주인숙(조여정)은 

조하(이병헌)보다는 진태(박정민)를 더욱더 챙기며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 모습을 보는 조하(이병헌)는 서운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럼에도 진태(이병헌)는 조금 틱틱거리는 성격으로

보이지만 동생을 잘 챙기며 성실히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간다.

동생 진태(박정민)는 피아노의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조하(이병헌)는 우연히 길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출신인 한가율(한지민)의 자동차에 치이는 사고가 나게 되며

한가율(한지민)의 집으로 진태(박정민)와 찾아가게 되었다.

한가율(한지민)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였지만 교통사고로 다리 한쪽을 잃어버리게 된 후부터 피아노를 치지 않았다.

하지만 우연히 진태(박정민)의 피아노 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며 한가율(한지민)은 사고 이후 처음으로 진태(박정민)와

피아노를 치게 되고 진태(박정민)의 재능을 인정받는다. 하지만 이후 피아노 콩쿠르에 나갔지만 부족하다는 이유로 

입상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하지만 한가율(한지민)의 어머니의 도움으로 진태(박정민)는 갈라쇼에 나갈 기회를

얻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진태(박정민)와 조하(이병헌)는 같이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하던 도중 진태(박정민)를 잃어버리게 되어

찾으러 다니던 중 일을 하러 멀리 다녀온다고 했던 엄마 주인숙(조여정)을 마주치게 되었다.

하지만 엄마 주인숙(조여정)은 일을 하러 떠난 게 아닌 몸이 많이 안 좋아 병원으로 간 것이었다. 

이후 조하(이병헌)는 어머니 주인숙(조여정)을 데리고 동생 진태(박정민)의 멋있는 연주를 보여준다.

그렇지만 이 공연을 이후로 어머니 주인숙(조여정)은 생을 마감하게 되었고, 장례식 중 피아노를 치러 간 동생

진태(박정민)를 데리러 가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

 

3. 서번트 증후군

서번트 증후군이란 발달장애를 가진 사람 중 특정 영역에서 평균이상의 탁월한 기술이나 재능을 나타내는 현상이다.

이 현상은 매우 드물다. 또한 공식적인 진단의 기준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몇 명의 사람들이 서번트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지 추정하기 어렵다.

서번트 증후군은 어린 나이인 발달 초기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 경우에는 뇌 손상이나 장애 후에

발달할 수도 있다.

서번트 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은 한 개 이상의 분야에서 특출난 재능을 보이기도 한다.

영화 속 진태(박정민)의 모습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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